뼈운동과 체조

뼈도 운동을 해줘야 한다.  아마 이런 말을 들은 사람은 많지 않다. 다소 쌩뚱맞게 들릴수도 있다. 하지만 뼈운동을 해주어야 200개의 뼈와 400개의 연골 600개의 근육이 균형을 맞으며 20대 건강한 청년처럼 돌아간다.

이럴 때 초등학교 시절 배운 체조가 훌륭하다. 허리굽히기나 뒤로젖히기 등 다양한 체조동작은 평소에 쓰지 않던 뼈와 연골과 근육을 자극한다. 안쓰던 부위의 뼈 연골 근육이 움직이면서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새로운 영양소를 요구한다.

이에 따라 몸을 지탱하는 뼈 연골 근육은 늘 활성화되고 균형상태를 유지하며 외부의 자극에 적절히 반응한다. 이래야 노년에 넘어지거나 부딪히거나 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하루 15분이면 충분하다. 어디서나 가능하다. 집 산 들 사무실 어떤 곳에서나 체조를 통해 뼈를 튼튼히 하자.